라이프스타일 주요 뉴스

세스코, 용인 한숲시티 상가번영회와 ‘환경위생 개선’ MOU
세스코, 용인 한숲시티 상가번영회와 ‘환경위생 개선’ MOU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숲시티아파트 상가번영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숲시티 상가번영회의 개별 사업장에서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하는 조건에 관한 것이다. △해충방제 △바이러스케어 △환경가전 △식품안전 등으로, 가입 매장 관리 및 위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숲시티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6700세대에 2만명 정도가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다. 상업시설로 얌샘김밥, 롯데리아, 처갓집양념치킨, 60계치킨, 도미노피자 등 약 70여곳의 음식점과 150여곳의 학원, 병원, 미용실 등이 구성돼 있다. 한숲 상가번영회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 요식업종 위주의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65개점 회원으로 가입한 비영리법인 단체다. 이들은 한숲시티 입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조리환경과 안전한 먹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세스코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한숲시티 상가번영회는 아이들이 하교 후 학원·병원·음식점 등 원스톱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유독 아이들이 많이 거주한다며, 그래서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가 환경을 만들고자 세스코와 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상가번영회에서 곧 주위에 많은 공사가 시작되고 여름철 각종 먼지와 해충 등으로 입주민들이 상가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요청하셨다며, 위생적인 매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환경위생 기업으로, 일상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스마트 통합방제를 통해 해충의 유입과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침입 상황을 실시간 감지 및 포획한다. 다중 이용시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세균 정기관리 서비스도 있다. 세스코 소개 세스코는 ‘인류를 위한 최상의 환경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1976년 창립 이래 47년간 해충방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서비스 개선을 이루며 세계적인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통합 해충방제 솔루션을 통한 전문성과 첨단 기술, 그리고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세스코는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 식품안전 솔루션과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수질 안심관리 솔루션, 바디케어 솔루션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유수 국가 행사 및 시설에 대한 첨단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사스-신종 플루-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사태에서도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방역 시스템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 세스코는 혁신적인 첨단위생 솔루션과 품질을 보장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위생 데이터 축적과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세스코의 R&D를 담당하는 과학연구소는 국내 방역업계 최초 정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이자 국내 유일의 살충·살서제 효력시험기관이며, 국내 최초로 식품 중 이물 감별·동정이 가능한 ‘곤충류 감별, 동정·사람과 동물의 털 감별, 포유류의 분변 검사’ 분야에 대한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200여 명의 석박사 연구진이 해충 및 식품 위해요소, 차세대 기술 등을 연구해 2193가지 맞춤방제 솔루션 및 3021가지 식품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스코 1588-11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북랩, 주택조합 성공 경험자가 알려주는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 출간
북랩, 주택조합 성공 경험자가 알려주는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 출간
주택조합으로 눈물짓는 서민을 위해 진짜 필드 고수가 심혈을 기울여 주택조합 성공의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주택조합의 성공 경험자가 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모든 과정을 총망라해 군더더기 없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집필한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를 펴냈다. 지역주택조합제도는 대한민국 서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매력적인 제도임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처참한 실패 사례, 문턱 높은 금융기관들과 관공서, 사기를 치는 대행사, 더 큰 이익을 남기려는 시공사, 심지어 불량 조합원들까지 수많은 악재가 산재해 있다. 내 집 마련이라는 간절함만으로는 현실을 극복하기엔 한없이 부족하다. 저자는 2017년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업무 대행사 없이 직접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해왔고, 이제는 완전한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분명한 것은 저자가 이룬 성공은 상처만 남은 성공이 아닌 제대로 된 완전한 성공이다.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던 상태에서 법전과 판례, 인터넷 및 책자를 뒤지고, 난관을 만날 때마다 오롯이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발로 뛰는 등 온몸으로 부딪히며 지식을 쌓았다. 저자가 경험을 쌓을 당시에도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주택조합과 관련해 시중에 유통되는 정보 및 출판된 책들은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에는 제한적이며 지엽적인 문제에 치중해 있다. 저자는 주택조합과 관련한 정보에 목마른 독자를 위해 직접 경험하고 발로 뛰며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조합 사업 추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엮어 책을 펴냈다.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는 지역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필요한 지식을 총망라해 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할 때 어떤 어려움과 고충이 발생하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으로 쓰였다. 풍성한 자료와 각종 서식은 독자들이 방대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의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찬 정보를 통해 지금도 많은 난관에 봉착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이나 조합원이 조금이나마 해결점을 찾기를 기대한다. 또한 처음 가입하는 조합원에게는 이 책이 성공으로 향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독자가 현장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로써 주택조합제도와 관련된 정보에 목말라 있는 독자에게 가뭄 끝 단비와 같은 보배로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민원 일선에 있는 공무원, 행정가 및 정책 입안자들이 지역주택조합제도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독자는 저자가 운영하는 ‘아무거나문제연구소(지역주택조합)’라는 블로그(blog.naver.com/anypsrnd)와 저자의 이메일(apsrnd@naver.com)을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저자 김경배는 대학 재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9년부터 2023년까지 SK이노베이션에서 35년간 인사, 노무, 교육, 대외협력 등 사무관리직으로 근무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택조합 자문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북랩 소개 2004년 설립된 북랩은 지금까지 30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북랩 출판사업부 김은수 팀장 02-2026-55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극단 늑대,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 ‘동물농장’ 28일 개막
극단 늑대,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 ‘동물농장’ 28일 개막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에서 영예의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늑대의 연극 ‘동물농장’(연출 박성민)이 5월 28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후암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연극 ‘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명의 정치 풍자 소설 ‘동물농장’(조지 오웰)이 원작이다. 부패한 정치권력과 깨어있는 민중의 관계를 동물사회를 빗대 표현한다. 1945년 출판된 소설 ‘동물농장’은 옛 소련의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담긴 작품이다. 존스 농장에 살던 동물들이 가혹한 생활에 못 이겨 주인을 몰아내고 직접 농장을 운영하지만, 결국은 혁명을 주도했던 권력층의 독재로 농장이 부패해 버린다는 내용이다. 연극 ‘동물농장’의 박성민 연출가는 작품소개에서 “소설 동물농장은 어느 시대에 얽매이는 역사 풍자 소설이 아니다”라며 “어느 시대이건, 어느 나라이건 대중이 살아 깨어 있으면서 사회의 부조리, 정치적 부조리를 감시·비판할 때 비로소 더불어 같이 살아가지 않을까. 나는 돼지일까, 아니면 다른 동물일까. 질문은 어려울 수 있으나 작품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가족들과 지인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설 ‘동물농장’은 동물 등장인물에 빗대 인간 사회 속 권력에 대해 꼬집는 명작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는 스테디셀러가 극단 늑대에 의해서 어떻게 재탄생할지 주목된다. 극단 늑대는 2000년 창단 이후 인간다운 삶의 확대를 위해 인간애에 기초한 대중의 의미 있는 관심사를 수준 높게 극화하고 폭넓게 보급함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는 극단이다. 조지 오웰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극단 늑대가 제작한 연극 ‘동물농장’에는 각색/연출 박성민, 출연 한미선·김기영·연준원·조민혁·유현정·최지인, 조연출 권정미, 무대감독 임동욱, 홍보 이동훈이 참여한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4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조기 예매는 1만8000원(5월 22일까지), 예술인 패스/복지 할인/뭉치면 큰 할인(4인 이상, 각각)/극단 매니아/청소년·대학생 할인가는 1만5000원(본인만)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대학로 티켓 닷컴에서 가능하다. 극단 늑대 소개 극단 늑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밝고 넉넉한 웃음이 묻어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기획, 제작, 공연하는 단체다. 2000년 창단 이후 우리 사회의 폭넓은 진보에 관심을 갖고 인간다운 삶의 확대를 위해 연극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신념 아래 인간애에 기초한 대중의 의미 있는 관심사를 수준 높게 극화하고, 폭넓게 보급함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 한다. 언론연락처: 극단 늑대 연출팀 박성민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화성시문화재단,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합리적인 제도·업무절차 발굴’
화성시문화재단,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합리적인 제도·업무절차 발굴’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재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5월 13일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위촉하고 16일 위촉식을 개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조직 외부에서 독립적 시각과 기준으로 문화예술 행정의 제도 개선 및 부패 취약 분야를 평가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5월 13일부터 2026년 5월 12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사회복지, 문화, 감사, 관광 등의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췄으며, 화성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있는 시민으로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화성시문화재단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의 모니터링 및 이에 대한 의견 표명,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에 대한 감시 및 평가, 그 밖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신아 대표이사는 “위촉되신 청렴시민감사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분들인 만큼 앞으로 감사관의 의견을 경청해 재단의 반부패 청렴 정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소개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화성시문화재단 기획조정팀 원예빈 대리 031-8015-81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아토팜, 벨리타앤보이즈와 함께한 세탁세제 & 섬유유연제 컬래버 한정판 출시
아토팜, 벨리타앤보이즈와 함께한 세탁세제 & 섬유유연제 컬래버 한정판 출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용기로 깜짝 변신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아이들의 순수한 순간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하고, 아이가 그린 것처럼 자유분방한 느낌의 디자인을 추구해 온 유아동 패션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아토팜과 벨리타앤보이즈 컬래버 한정판 제품은 총 2종류로,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생분해도 98% 인증의 세탁세제와 피부자극은 최소화(자극도 0.00)하고 은은한 향은 7일까지 유지해 주는 섬유유연제다. 섬유유연제는 은은한 코튼향 프리지아 코튼과 플로럴향이 풍성한 튤립블라썸 두 가지 향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세탁세제와 코튼향 섬유유연제, 그리고 세탁세제와 플로럴향 섬유유연제로 각각 구성된 선물 세트도 출시돼 고마운 분의 취향을 고려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 모두 기존 용량인 1L에서 1.5L로 용량을 늘려 더 오래 쓸 수 있으며, 펌프나 계량컵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뚜껑도 개선했다. 기존 1L 세탁세제 대비 손잡이형 용기로 변경돼 더욱 편리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벨리타앤보이즈의 귀여운 캐릭터가 여행 콘셉트로 그려져 있어 세탁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대감을 전해준다. 아토팜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민감한 피부의 아기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중성 아기 세제·유연제다. 아이 피부에 옷이 오래 닿아 있는 만큼 자연 유래 세정 및 유연 성분 함유로 피부 자극도 0.00의 무자극 지수를 검증받았고, 항균 효과 99.9%, 미세 플라스틱 불검출, 유해 성분 무첨가, 생분해도 테스트 등을 완료해 잔류 세제에 대한 걱정이 없다. 비건 인증 완료 및 세계아토피협회 추천 제품으로 신생아 옷 세탁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벨리타앤보이즈와 민감한 우리 아이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아토팜의 방향성이 잘 부합돼 협업이 성사됐다며, 동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키지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제품이라 출산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아토팜과 벨리타앤보이즈가 협업한 대용량 한정판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네오팜샵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국민 육아템으로 사랑받아온 아토팜은 그동안 쌓아온 피부 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의 피부를 넘어 일상까지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생활 더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아기 욕조 클리너 등을 선보여왔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엄채화 대리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인기 기사

1
세스코, 용인 한숲시티 상가번영회와 ‘환경위생 개선’ MOU
세스코, 용인 한숲시티 상가번영회와 ‘환경위생 개선’ MOU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숲시티아파트 상가번영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숲시티 상가번영회의 개별 사업장에서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하는 조건에 관한 것이다. △해충방제 △바이러스케어 △환경가전 △식품안전 등으로, 가입 매장 관리 및 위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숲시티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6700세대에 2만명 정도가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다. 상업시설로 얌샘김밥, 롯데리아, 처갓집양념치킨, 60계치킨, 도미노피자 등 약 70여곳의 음식점과 150여곳의 학원, 병원, 미용실 등이 구성돼 있다. 한숲 상가번영회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 요식업종 위주의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65개점 회원으로 가입한 비영리법인 단체다. 이들은 한숲시티 입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조리환경과 안전한 먹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세스코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한숲시티 상가번영회는 아이들이 하교 후 학원·병원·음식점 등 원스톱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유독 아이들이 많이 거주한다며, 그래서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가 환경을 만들고자 세스코와 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상가번영회에서 곧 주위에 많은 공사가 시작되고 여름철 각종 먼지와 해충 등으로 입주민들이 상가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요청하셨다며, 위생적인 매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환경위생 기업으로, 일상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스마트 통합방제를 통해 해충의 유입과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침입 상황을 실시간 감지 및 포획한다. 다중 이용시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세균 정기관리 서비스도 있다. 세스코 소개 세스코는 ‘인류를 위한 최상의 환경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1976년 창립 이래 47년간 해충방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서비스 개선을 이루며 세계적인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통합 해충방제 솔루션을 통한 전문성과 첨단 기술, 그리고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세스코는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 식품안전 솔루션과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수질 안심관리 솔루션, 바디케어 솔루션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유수 국가 행사 및 시설에 대한 첨단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사스-신종 플루-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사태에서도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방역 시스템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 세스코는 혁신적인 첨단위생 솔루션과 품질을 보장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위생 데이터 축적과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세스코의 R&D를 담당하는 과학연구소는 국내 방역업계 최초 정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이자 국내 유일의 살충·살서제 효력시험기관이며, 국내 최초로 식품 중 이물 감별·동정이 가능한 ‘곤충류 감별, 동정·사람과 동물의 털 감별, 포유류의 분변 검사’ 분야에 대한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200여 명의 석박사 연구진이 해충 및 식품 위해요소, 차세대 기술 등을 연구해 2193가지 맞춤방제 솔루션 및 3021가지 식품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스코 1588-11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2
북랩, 주택조합 성공 경험자가 알려주는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 출간
북랩, 주택조합 성공 경험자가 알려주는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 출간
주택조합으로 눈물짓는 서민을 위해 진짜 필드 고수가 심혈을 기울여 주택조합 성공의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주택조합의 성공 경험자가 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모든 과정을 총망라해 군더더기 없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집필한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를 펴냈다. 지역주택조합제도는 대한민국 서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매력적인 제도임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처참한 실패 사례, 문턱 높은 금융기관들과 관공서, 사기를 치는 대행사, 더 큰 이익을 남기려는 시공사, 심지어 불량 조합원들까지 수많은 악재가 산재해 있다. 내 집 마련이라는 간절함만으로는 현실을 극복하기엔 한없이 부족하다. 저자는 2017년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업무 대행사 없이 직접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해왔고, 이제는 완전한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분명한 것은 저자가 이룬 성공은 상처만 남은 성공이 아닌 제대로 된 완전한 성공이다.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던 상태에서 법전과 판례, 인터넷 및 책자를 뒤지고, 난관을 만날 때마다 오롯이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발로 뛰는 등 온몸으로 부딪히며 지식을 쌓았다. 저자가 경험을 쌓을 당시에도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주택조합과 관련해 시중에 유통되는 정보 및 출판된 책들은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에는 제한적이며 지엽적인 문제에 치중해 있다. 저자는 주택조합과 관련한 정보에 목마른 독자를 위해 직접 경험하고 발로 뛰며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조합 사업 추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엮어 책을 펴냈다.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는 지역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필요한 지식을 총망라해 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할 때 어떤 어려움과 고충이 발생하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으로 쓰였다. 풍성한 자료와 각종 서식은 독자들이 방대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의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찬 정보를 통해 지금도 많은 난관에 봉착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이나 조합원이 조금이나마 해결점을 찾기를 기대한다. 또한 처음 가입하는 조합원에게는 이 책이 성공으로 향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독자가 현장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로써 주택조합제도와 관련된 정보에 목말라 있는 독자에게 가뭄 끝 단비와 같은 보배로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민원 일선에 있는 공무원, 행정가 및 정책 입안자들이 지역주택조합제도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독자는 저자가 운영하는 ‘아무거나문제연구소(지역주택조합)’라는 블로그(blog.naver.com/anypsrnd)와 저자의 이메일(apsrnd@naver.com)을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저자 김경배는 대학 재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9년부터 2023년까지 SK이노베이션에서 35년간 인사, 노무, 교육, 대외협력 등 사무관리직으로 근무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택조합 자문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북랩 소개 2004년 설립된 북랩은 지금까지 30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북랩 출판사업부 김은수 팀장 02-2026-55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3
극단 늑대,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 ‘동물농장’ 28일 개막
극단 늑대,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 ‘동물농장’ 28일 개막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에서 영예의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늑대의 연극 ‘동물농장’(연출 박성민)이 5월 28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후암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연극 ‘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명의 정치 풍자 소설 ‘동물농장’(조지 오웰)이 원작이다. 부패한 정치권력과 깨어있는 민중의 관계를 동물사회를 빗대 표현한다. 1945년 출판된 소설 ‘동물농장’은 옛 소련의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담긴 작품이다. 존스 농장에 살던 동물들이 가혹한 생활에 못 이겨 주인을 몰아내고 직접 농장을 운영하지만, 결국은 혁명을 주도했던 권력층의 독재로 농장이 부패해 버린다는 내용이다. 연극 ‘동물농장’의 박성민 연출가는 작품소개에서 “소설 동물농장은 어느 시대에 얽매이는 역사 풍자 소설이 아니다”라며 “어느 시대이건, 어느 나라이건 대중이 살아 깨어 있으면서 사회의 부조리, 정치적 부조리를 감시·비판할 때 비로소 더불어 같이 살아가지 않을까. 나는 돼지일까, 아니면 다른 동물일까. 질문은 어려울 수 있으나 작품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가족들과 지인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설 ‘동물농장’은 동물 등장인물에 빗대 인간 사회 속 권력에 대해 꼬집는 명작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는 스테디셀러가 극단 늑대에 의해서 어떻게 재탄생할지 주목된다. 극단 늑대는 2000년 창단 이후 인간다운 삶의 확대를 위해 인간애에 기초한 대중의 의미 있는 관심사를 수준 높게 극화하고 폭넓게 보급함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는 극단이다. 조지 오웰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극단 늑대가 제작한 연극 ‘동물농장’에는 각색/연출 박성민, 출연 한미선·김기영·연준원·조민혁·유현정·최지인, 조연출 권정미, 무대감독 임동욱, 홍보 이동훈이 참여한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4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조기 예매는 1만8000원(5월 22일까지), 예술인 패스/복지 할인/뭉치면 큰 할인(4인 이상, 각각)/극단 매니아/청소년·대학생 할인가는 1만5000원(본인만)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대학로 티켓 닷컴에서 가능하다. 극단 늑대 소개 극단 늑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밝고 넉넉한 웃음이 묻어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기획, 제작, 공연하는 단체다. 2000년 창단 이후 우리 사회의 폭넓은 진보에 관심을 갖고 인간다운 삶의 확대를 위해 연극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신념 아래 인간애에 기초한 대중의 의미 있는 관심사를 수준 높게 극화하고, 폭넓게 보급함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 한다. 언론연락처: 극단 늑대 연출팀 박성민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4
화성시문화재단,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합리적인 제도·업무절차 발굴’
화성시문화재단,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합리적인 제도·업무절차 발굴’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재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5월 13일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위촉하고 16일 위촉식을 개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조직 외부에서 독립적 시각과 기준으로 문화예술 행정의 제도 개선 및 부패 취약 분야를 평가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5월 13일부터 2026년 5월 12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사회복지, 문화, 감사, 관광 등의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췄으며, 화성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있는 시민으로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화성시문화재단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의 모니터링 및 이에 대한 의견 표명,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에 대한 감시 및 평가, 그 밖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신아 대표이사는 “위촉되신 청렴시민감사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분들인 만큼 앞으로 감사관의 의견을 경청해 재단의 반부패 청렴 정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소개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화성시문화재단 기획조정팀 원예빈 대리 031-8015-81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5
아토팜, 벨리타앤보이즈와 함께한 세탁세제 & 섬유유연제 컬래버 한정판 출시
아토팜, 벨리타앤보이즈와 함께한 세탁세제 & 섬유유연제 컬래버 한정판 출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용기로 깜짝 변신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아이들의 순수한 순간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하고, 아이가 그린 것처럼 자유분방한 느낌의 디자인을 추구해 온 유아동 패션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아토팜과 벨리타앤보이즈 컬래버 한정판 제품은 총 2종류로,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생분해도 98% 인증의 세탁세제와 피부자극은 최소화(자극도 0.00)하고 은은한 향은 7일까지 유지해 주는 섬유유연제다. 섬유유연제는 은은한 코튼향 프리지아 코튼과 플로럴향이 풍성한 튤립블라썸 두 가지 향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세탁세제와 코튼향 섬유유연제, 그리고 세탁세제와 플로럴향 섬유유연제로 각각 구성된 선물 세트도 출시돼 고마운 분의 취향을 고려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 모두 기존 용량인 1L에서 1.5L로 용량을 늘려 더 오래 쓸 수 있으며, 펌프나 계량컵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뚜껑도 개선했다. 기존 1L 세탁세제 대비 손잡이형 용기로 변경돼 더욱 편리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벨리타앤보이즈의 귀여운 캐릭터가 여행 콘셉트로 그려져 있어 세탁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대감을 전해준다. 아토팜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민감한 피부의 아기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중성 아기 세제·유연제다. 아이 피부에 옷이 오래 닿아 있는 만큼 자연 유래 세정 및 유연 성분 함유로 피부 자극도 0.00의 무자극 지수를 검증받았고, 항균 효과 99.9%, 미세 플라스틱 불검출, 유해 성분 무첨가, 생분해도 테스트 등을 완료해 잔류 세제에 대한 걱정이 없다. 비건 인증 완료 및 세계아토피협회 추천 제품으로 신생아 옷 세탁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벨리타앤보이즈와 민감한 우리 아이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아토팜의 방향성이 잘 부합돼 협업이 성사됐다며, 동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키지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제품이라 출산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아토팜과 벨리타앤보이즈가 협업한 대용량 한정판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네오팜샵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국민 육아템으로 사랑받아온 아토팜은 그동안 쌓아온 피부 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의 피부를 넘어 일상까지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생활 더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아기 욕조 클리너 등을 선보여왔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엄채화 대리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실시간 뉴스

세스코, 용인 한숲시티 상가번영회와 ‘환경위생 개선’ MOU
세스코, 용인 한숲시티 상가번영회와 ‘환경위생 개선’ MOU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숲시티아파트 상가번영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숲시티 상가번영회의 개별 사업장에서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하는 조건에 관한 것이다. △해충방제 △바이러스케어 △환경가전 △식품안전 등으로, 가입 매장 관리 및 위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숲시티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6700세대에 2만명 정도가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다. 상업시설로 얌샘김밥, 롯데리아, 처갓집양념치킨, 60계치킨, 도미노피자 등 약 70여곳의 음식점과 150여곳의 학원, 병원, 미용실 등이 구성돼 있다. 한숲 상가번영회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 요식업종 위주의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65개점 회원으로 가입한 비영리법인 단체다. 이들은 한숲시티 입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조리환경과 안전한 먹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세스코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한숲시티 상가번영회는 아이들이 하교 후 학원·병원·음식점 등 원스톱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유독 아이들이 많이 거주한다며, 그래서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가 환경을 만들고자 세스코와 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상가번영회에서 곧 주위에 많은 공사가 시작되고 여름철 각종 먼지와 해충 등으로 입주민들이 상가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요청하셨다며, 위생적인 매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환경위생 기업으로, 일상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스마트 통합방제를 통해 해충의 유입과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침입 상황을 실시간 감지 및 포획한다. 다중 이용시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세균 정기관리 서비스도 있다. 세스코 소개 세스코는 ‘인류를 위한 최상의 환경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1976년 창립 이래 47년간 해충방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서비스 개선을 이루며 세계적인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통합 해충방제 솔루션을 통한 전문성과 첨단 기술, 그리고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세스코는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 식품안전 솔루션과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수질 안심관리 솔루션, 바디케어 솔루션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유수 국가 행사 및 시설에 대한 첨단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사스-신종 플루-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사태에서도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방역 시스템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 세스코는 혁신적인 첨단위생 솔루션과 품질을 보장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위생 데이터 축적과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세스코의 R&D를 담당하는 과학연구소는 국내 방역업계 최초 정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이자 국내 유일의 살충·살서제 효력시험기관이며, 국내 최초로 식품 중 이물 감별·동정이 가능한 ‘곤충류 감별, 동정·사람과 동물의 털 감별, 포유류의 분변 검사’ 분야에 대한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200여 명의 석박사 연구진이 해충 및 식품 위해요소, 차세대 기술 등을 연구해 2193가지 맞춤방제 솔루션 및 3021가지 식품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스코 1588-11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북랩, 주택조합 성공 경험자가 알려주는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 출간
북랩, 주택조합 성공 경험자가 알려주는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 출간
주택조합으로 눈물짓는 서민을 위해 진짜 필드 고수가 심혈을 기울여 주택조합 성공의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주택조합의 성공 경험자가 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모든 과정을 총망라해 군더더기 없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집필한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를 펴냈다. 지역주택조합제도는 대한민국 서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매력적인 제도임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처참한 실패 사례, 문턱 높은 금융기관들과 관공서, 사기를 치는 대행사, 더 큰 이익을 남기려는 시공사, 심지어 불량 조합원들까지 수많은 악재가 산재해 있다. 내 집 마련이라는 간절함만으로는 현실을 극복하기엔 한없이 부족하다. 저자는 2017년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업무 대행사 없이 직접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해왔고, 이제는 완전한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분명한 것은 저자가 이룬 성공은 상처만 남은 성공이 아닌 제대로 된 완전한 성공이다.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던 상태에서 법전과 판례, 인터넷 및 책자를 뒤지고, 난관을 만날 때마다 오롯이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발로 뛰는 등 온몸으로 부딪히며 지식을 쌓았다. 저자가 경험을 쌓을 당시에도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주택조합과 관련해 시중에 유통되는 정보 및 출판된 책들은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에는 제한적이며 지엽적인 문제에 치중해 있다. 저자는 주택조합과 관련한 정보에 목마른 독자를 위해 직접 경험하고 발로 뛰며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조합 사업 추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엮어 책을 펴냈다.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는 지역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필요한 지식을 총망라해 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할 때 어떤 어려움과 고충이 발생하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으로 쓰였다. 풍성한 자료와 각종 서식은 독자들이 방대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의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찬 정보를 통해 지금도 많은 난관에 봉착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이나 조합원이 조금이나마 해결점을 찾기를 기대한다. 또한 처음 가입하는 조합원에게는 이 책이 성공으로 향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독자가 현장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로써 주택조합제도와 관련된 정보에 목말라 있는 독자에게 가뭄 끝 단비와 같은 보배로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민원 일선에 있는 공무원, 행정가 및 정책 입안자들이 지역주택조합제도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독자는 저자가 운영하는 ‘아무거나문제연구소(지역주택조합)’라는 블로그(blog.naver.com/anypsrnd)와 저자의 이메일(apsrnd@naver.com)을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저자 김경배는 대학 재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9년부터 2023년까지 SK이노베이션에서 35년간 인사, 노무, 교육, 대외협력 등 사무관리직으로 근무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택조합 자문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북랩 소개 2004년 설립된 북랩은 지금까지 30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북랩 출판사업부 김은수 팀장 02-2026-55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극단 늑대,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 ‘동물농장’ 28일 개막
극단 늑대,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 ‘동물농장’ 28일 개막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에서 영예의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늑대의 연극 ‘동물농장’(연출 박성민)이 5월 28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후암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연극 ‘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명의 정치 풍자 소설 ‘동물농장’(조지 오웰)이 원작이다. 부패한 정치권력과 깨어있는 민중의 관계를 동물사회를 빗대 표현한다. 1945년 출판된 소설 ‘동물농장’은 옛 소련의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담긴 작품이다. 존스 농장에 살던 동물들이 가혹한 생활에 못 이겨 주인을 몰아내고 직접 농장을 운영하지만, 결국은 혁명을 주도했던 권력층의 독재로 농장이 부패해 버린다는 내용이다. 연극 ‘동물농장’의 박성민 연출가는 작품소개에서 “소설 동물농장은 어느 시대에 얽매이는 역사 풍자 소설이 아니다”라며 “어느 시대이건, 어느 나라이건 대중이 살아 깨어 있으면서 사회의 부조리, 정치적 부조리를 감시·비판할 때 비로소 더불어 같이 살아가지 않을까. 나는 돼지일까, 아니면 다른 동물일까. 질문은 어려울 수 있으나 작품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가족들과 지인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설 ‘동물농장’은 동물 등장인물에 빗대 인간 사회 속 권력에 대해 꼬집는 명작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는 스테디셀러가 극단 늑대에 의해서 어떻게 재탄생할지 주목된다. 극단 늑대는 2000년 창단 이후 인간다운 삶의 확대를 위해 인간애에 기초한 대중의 의미 있는 관심사를 수준 높게 극화하고 폭넓게 보급함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는 극단이다. 조지 오웰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극단 늑대가 제작한 연극 ‘동물농장’에는 각색/연출 박성민, 출연 한미선·김기영·연준원·조민혁·유현정·최지인, 조연출 권정미, 무대감독 임동욱, 홍보 이동훈이 참여한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4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조기 예매는 1만8000원(5월 22일까지), 예술인 패스/복지 할인/뭉치면 큰 할인(4인 이상, 각각)/극단 매니아/청소년·대학생 할인가는 1만5000원(본인만)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대학로 티켓 닷컴에서 가능하다. 극단 늑대 소개 극단 늑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밝고 넉넉한 웃음이 묻어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기획, 제작, 공연하는 단체다. 2000년 창단 이후 우리 사회의 폭넓은 진보에 관심을 갖고 인간다운 삶의 확대를 위해 연극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신념 아래 인간애에 기초한 대중의 의미 있는 관심사를 수준 높게 극화하고, 폭넓게 보급함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 한다. 언론연락처: 극단 늑대 연출팀 박성민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화성시문화재단,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합리적인 제도·업무절차 발굴’
화성시문화재단,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합리적인 제도·업무절차 발굴’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재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5월 13일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위촉하고 16일 위촉식을 개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조직 외부에서 독립적 시각과 기준으로 문화예술 행정의 제도 개선 및 부패 취약 분야를 평가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5월 13일부터 2026년 5월 12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사회복지, 문화, 감사, 관광 등의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췄으며, 화성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있는 시민으로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화성시문화재단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의 모니터링 및 이에 대한 의견 표명,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에 대한 감시 및 평가, 그 밖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신아 대표이사는 “위촉되신 청렴시민감사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분들인 만큼 앞으로 감사관의 의견을 경청해 재단의 반부패 청렴 정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소개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화성시문화재단 기획조정팀 원예빈 대리 031-8015-81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아토팜, 벨리타앤보이즈와 함께한 세탁세제 & 섬유유연제 컬래버 한정판 출시
아토팜, 벨리타앤보이즈와 함께한 세탁세제 & 섬유유연제 컬래버 한정판 출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용기로 깜짝 변신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아이들의 순수한 순간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하고, 아이가 그린 것처럼 자유분방한 느낌의 디자인을 추구해 온 유아동 패션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아토팜과 벨리타앤보이즈 컬래버 한정판 제품은 총 2종류로,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생분해도 98% 인증의 세탁세제와 피부자극은 최소화(자극도 0.00)하고 은은한 향은 7일까지 유지해 주는 섬유유연제다. 섬유유연제는 은은한 코튼향 프리지아 코튼과 플로럴향이 풍성한 튤립블라썸 두 가지 향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세탁세제와 코튼향 섬유유연제, 그리고 세탁세제와 플로럴향 섬유유연제로 각각 구성된 선물 세트도 출시돼 고마운 분의 취향을 고려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 모두 기존 용량인 1L에서 1.5L로 용량을 늘려 더 오래 쓸 수 있으며, 펌프나 계량컵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뚜껑도 개선했다. 기존 1L 세탁세제 대비 손잡이형 용기로 변경돼 더욱 편리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벨리타앤보이즈의 귀여운 캐릭터가 여행 콘셉트로 그려져 있어 세탁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대감을 전해준다. 아토팜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민감한 피부의 아기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중성 아기 세제·유연제다. 아이 피부에 옷이 오래 닿아 있는 만큼 자연 유래 세정 및 유연 성분 함유로 피부 자극도 0.00의 무자극 지수를 검증받았고, 항균 효과 99.9%, 미세 플라스틱 불검출, 유해 성분 무첨가, 생분해도 테스트 등을 완료해 잔류 세제에 대한 걱정이 없다. 비건 인증 완료 및 세계아토피협회 추천 제품으로 신생아 옷 세탁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벨리타앤보이즈와 민감한 우리 아이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아토팜의 방향성이 잘 부합돼 협업이 성사됐다며, 동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키지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제품이라 출산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아토팜과 벨리타앤보이즈가 협업한 대용량 한정판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네오팜샵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국민 육아템으로 사랑받아온 아토팜은 그동안 쌓아온 피부 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의 피부를 넘어 일상까지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생활 더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아기 욕조 클리너 등을 선보여왔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엄채화 대리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